수술을 통한 코골이수술
대부분의 수술은 인후부의 구조물을 조이거나 잘라내어 기도를 넓힐 목적으로 행해집니다.
수술 결정시 고려해야 할 특성은 무호흡증의 심한 정도를 고려해야 합니다. 수면 무호흡증 환자에서는
여러 곳의 패쇄 부위가 관찰되기 때문에 수술적 해결은 여러 패쇄 부위에 대해 복합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수설적 치료의 목표는 단순한 증상개선이 아닌 완치입니다.

수술 방법의 종류
코에 대한 수술은 코막힘에 대한 직접적인 치료로 비전정성형술, 비중겨 교정술, 하비갑개 절제술,
Radiofrequency를 이용한 하비갑개 수술 등이 있습니다.

구강인두는 수술이 가장 많이 시행되는 부위로 인후두성형술, UPF(Uvulopalatal Flap), LAUP, 연구개에 대한 Radiofrequency, 편도선적출술 등이 있습니다. 아울러 LAUP(레이저를 이용한 연구개성형술)는 적용범위가
단순코골이 및 경도의 무호흡증으로 한정되며, 수술 후 반흔조직 생성과 수술 직후의 심한 통증 등 많은 문제점이 있어 점차 선택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UPPP 수술 목젖 수술(일명 코골이레이저수술)

수술 방법의 선택

수술방법의 선택에 있어서는 단계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1단계 수술 (Phrase I)은 폐쇄 위치에 직접적으로 치료하는 과정으로 비강 내 수술, 구강인두에 대한 수술,
하인도 및 설근부에 대한 수술로 연조직에 대한 수술과 골조직에 대한 수술을 모두 포함합니다.

2단계 수술 (Phrase II)의 선택은 원칙적으로 1단계 수술이 끝난 후 연조직의 부종이 가라앉고 일부 환자에서는 체중이 감소한 4-6개월 후 수면다원검사를 시행하고 결정합니다. 수술은 Maxillomandibular advancement(MMA)로 흔히 Jaw Surgery라고도 하는데, 상악(Maxilla)과 하악(Mandible)을 앞으로 1cm정도 당겨 숨구멍을 넓혀주는 방법으로, 증상의 개선이 아닌 완치의 개념으로 1단계에서 실패한 경우에 적용하는 수술법입니다.


결론
무호흡증의 치료 시 지속적양압술이 주되 치료이나, 다양한 인자에 의해 수술적 치료를 결정하며, 수술적 치료를 선택 시 '완치의 개념'으로서 단계적 수술 접근법이 필요합니다. 이 단계적 수술 접근법을 적용함으로써 좋은 임상적 결과를 얻을 수 있고, 아울러 합병증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수술을 피할 수 있습니다.

수술의 궁극적인 목적은 전체적인 상기도의 개선 및 재건에 있습니다. 따라서 임상적 검사, 굴절형 내시경검사 및 두개골측정 등에 기초한 폐쇄 부위의 확인과 수면다원검사상 무호습저호흡지수와 산소포화도 및 각성지수 등의 자료는 적절한 수술계획에 필수적 입니다.

맺는 말
코를 곤다는 것은 단순한 잠버릇이 아닌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의 한 증상일 수 있음을 인식하고, 적극적인 검사와 자기 자신에게 알맞은 치료를 선택함으로써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