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다원검사란 무엇인가?
수면다원검사란 우리가 밤에 자는 동안 몸의 변화를 검사하는 것을 말합니다. 전극의 컵을 우리몸의 각 부분에 붙입니다. 현재, 일반적으로 기록하는 수면다원검사 항목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뇌파 , 심전도, 안전도(눈), 턱근전도, 코골이 소리, 다리근전도, 가슴-배 호흡운동, 몸위치, 혈액 산소 포화도]

왜 이런 검사가 필요한가요?
의학의 발달로 수면이란 단순히 잠만 자는 것이 아니라, 수면 중에도 신체내의 여러가지 생리적인 변화가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고 우리의 정신적, 신체적 기능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밝혀지고 있습니다. 특히, 수면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결과, 우리의 건강과 생명에 심각한 영향을 줄수 있는 여러현상들이 수면중에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있음이 입증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들은 수면 중에만 발생하기 때문에 낮동안 아무리 정밀검사를 받아도 이상소견을 밝힐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전극 전선을 몸에 붙이고 잠을 잘 잘수 있을까요?
대부분의 환자들은 아무문제 없이 잠을 잘 잡니다. 몸의 위치를 말해주는 센서도 있어 자는동안 몸의 위치나 움직임을 알수 있습니다.

전극의 컵이나 센서를 몸에 붙일때 아픈가요?
아니요. 가끔은 피부가 아주 민감하신 분들은 약간 빨갛게되는 정도입니다.

수면다원검사 중 잠을 잘 잘수있게 수면제를 복용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수면다원검사 약 7일전에 모든 수면제 복용을 중단하셔야 합니다. 다른 병때문에 먹는 약이 있을 경우 검사전 수면장애 전문의와 상담하십시오.

수면다원검사가 끝난후 얼마 있다가 결과를 알수있을까요?
수면다원검사는 약 6시간~7시간의 수면을 기록합니다. 이것을 수면장애전문의가 판독하고, 결과를 알려줄때까지 2-3주 걸립니다. 무엇이 문제이며, 어떻게 치료할 것인지에 대하여 환자와 상담하게 될 것입니다.

[수면다원검사 결과]